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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메라 고발] 경주 황리단길 쓰레기 배출 금지구역에 버려진 양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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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성재 작성일19-08-22 19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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↑↑ 사진제공=경북신문 독자   
[경북신문=장성재기자] 경주시의 여행자 거리로 새롭게 떠오른 황리단길에 여행자가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쓰레기들이 투기금지 팻말이 붙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버려져 있다. 경주시의 집중 단속과 여행자들의 성숙한 의식이 요구된다.
장성재   blowpaper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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